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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안타까운 부상 소식

by 서귀법환 2023. 6. 17.

엄원상 부상
엄원상 부상

 

엄원상 안타까운 부상 소식

엄원상(울산 현대)이 중국 원정 경기에서 발목 인대 손상을 입었으며, 2차전 출전이 힘들다는 판단으로 귀국한다.

 

엄원상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U-24)에 발탁되어 있었으며, 중국과의 친선전에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뛰어 2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엄원상은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발목 부상으로 인해 조기 귀국해야 했다. 그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다음 경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엄원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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