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원상 안타까운 부상 소식
엄원상(울산 현대)이 중국 원정 경기에서 발목 인대 손상을 입었으며, 2차전 출전이 힘들다는 판단으로 귀국한다.
엄원상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U-24)에 발탁되어 있었으며, 중국과의 친선전에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뛰어 2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엄원상은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발목 부상으로 인해 조기 귀국해야 했다. 그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다음 경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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