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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영화 보호자로 감독 데뷔

by 서귀법환 2023. 7. 6.

 

 

'보호자'는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수혁과 딸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수혁은 출소 후 딸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를 노리는 이들과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출연하며, 정우성은 수혁 역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수혁과 딸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룬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액션 장면은 스릴 넘치며 관객들을 긴장감 넘치는 여정으로 이끌어냅니다.

 

 

정우성 감독데뷔
정우성 감독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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