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본명
조세호는 유재석에게 대가 없는 사랑을 받아 예명 양배추가 아닌 본명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더해, 유재석과 함께한 추억들이 자신에게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하였다.
이에 조세호는 유재석과 함께한 2007년을 떠올리며, 어느 한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때로 돌아가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세호는 유재석과의 인연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를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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