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범1 안현범 안타까운 부상소식 안현범 안타까운 부상소식 대한축구협회(KFA)는 안현범이 페루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안현범은 대체 선수 없이 3~4주 안정하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부상은 축구선수에게 있어 꽤 흔한 일이다. 경기 중 상대 선수와의 접촉이나 낙상 등으로 인해 다양한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현범의 부상은 매우 심각하며, 선수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신, 설영우가 엘살바도르전에서 출전할 수 있다. 설영우는 안현범에게 대체할 만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