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화산폭발1 인니 화산 폭발 400명 참사 인니 화산 폭발 400명 참사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이틀 연속 분화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보가 내려졌다. 2018년에는 이 화산이 쓰나미를 일으켜 4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러나, 이번 분화는 대규모로 일어날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까지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당국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화산은 현재 두 번째로 높은 경보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5km 이내로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2023. 6. 11. 이전 1 다음